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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코리안,中 500대 기업 ‘통청그룹’과 120만달러 상품공급계약 체결
  • 기사등록 2018-11-20 0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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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시노코리안 대표는 “통청그룹과의 상품공급계약은 통청그룹이 가진 백화점을 비롯한 100여개의 다양한 유통채널과 그룹이 보유한 5성급호텔 7개와 계열사인 창사은행고객 특판등을 활용해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중국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상하이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던 K-뷰티 스타트업 시노코리안이 한국산 화장품과 샴푸, 세제 등 생황용품 120만달러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화제다.

기능성화장품플랫폼 ‘월드더마(WorldDerma)’를 운영 중인 중국유통전문기업 ㈜시노코리안(대표 박영만)은 중국 500대 기업 중 하나인 ‘통청그룹(通程集团, Dolton Group, 회장 주조달(周兆达))’과 연간 120만달러(한화 약 13억 6500만원)의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공급계약은 지난 5일부터 중국 상해 국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2018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이뤄낸 성과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중국 경제활성화와 시장개방 등을 목적으로 중점 추진한 행사다.

통청그룹은 30년 역사의 기업으로 중국의 500대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중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유통기업으로 꼽힌다. 100여개에 달하는 백화점 및 소매유통점과 5성급호텔 7개, 창사은행 등을 운영하는 거대 유통기업이다.

1996년 선전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시총이 4,000억원에 달한다.

이번계약으로 시노코리안은 통청그룹에 화장품을 비롯한 K뷰티 제품과 샴푸, 세제등 일상 생활용품 중 한구의 우수한 제품을 중국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시노코리안은 CBT(Cross Boarder Trading∙해외직접판매)와 O2O 서비스 등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과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소싱과 중국유통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이다.

시노코리안의 기능성화장품 플랫폼 ‘월드더마(WorldDerma)’는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을 선별해 중국시장과 글로벌마켓에 선보이는 딜러 플랫폼으로, K뷰티 제품에 관심이 높은 딜러와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영만 시노코리안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상당히 기쁘다”며, “이번 통청그룹과의 상품공급계약은 통청그룹이 가진 백화점을 비롯한 100여개의 다양한 유통채널과 그룹이 보유한 5성급호텔 7개와 계열사인 창사은행고객 특판등을 활용해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중국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덧붙여 박 대표는 “현재 시노코리안과 손잡고 중국시장에 진출할 우수한 제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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