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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이크코리아, 덴마크 정부와 손잡고 유럽 17개국 진출한다

    - 축산 선진국 덴마크 정부로부터 기술력 인정

    권순억|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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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축산 선진국인 덴마크에서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가 인정받았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유럽 진출을 위해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쳤고, 2019년에는 약 5백만 유로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후 송아지 등 다른 축종 사업 진출 및 R&D를 위해 덴마크 정부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바이오캡슐 스타트업이 덴마크 정부와 공식적으로 손잡고 유럽 17개국 가축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케 되어 화제다.

    가축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 (LiveCare)’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이 지난 19일 덴마크 정부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일 주한 덴마크대사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이사와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가 참석해 덴마크 외교부 산하 덴마크 투자청(Invest in Denmark) 및 코펜하겐 지역 투자 진흥 기구(Copenhagen Capacity)와 협력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라이크코리아가 개발한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는 구제역을 비롯한 소의 식체, 괴저성 유방염, 유행열, 일본뇌염, 폐렴 등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조기치료가 가능하며, 발정시기와 출산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이다.

    이번 MOU를 통해 유라이크코리아는 덴마크 정부로부터 초기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아 내년 초 유럽 17개국의 허브 역할을 하는 덴마크에 유럽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낙농 선진국으로 유명한 덴마크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라이브케어’ 덴마크 도입은 그 의미가 대단하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는 축우(畜牛, 집에서 기르는 소)의 입 안으로 투여하는 IoT센스가 장착된 바이오캡슐로, 가축의 위에서 체온 및 활동량 등 생체정보를 측정해 어플리케이션 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가축의 개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해당 개체의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축우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을 PC와 모바일 등으로 즉각 농장주에게 제공한다.

    약 160만 두의 축우시장을 가진 덴마크는 호르몬 및 성장 촉진제 투여 제한 등 엄격한 규제를 통해 고품질 육류 및 낙농제품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덴마크 축우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인 유럽(EU) 9천만 두의 축우시장 진출을 위해 덴마크 정부와 함께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작년 9월 유럽에서 열린 ‘Growth-Train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이 회사의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가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최종 10개사에 선정되어 높은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유럽에서도 이미 확인받은 바 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축산 선진국인 덴마크에서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가 기술력으로 인정받았다”며, “유럽 진출을 위해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쳤고, 2019년에는 약 5백만 유로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후 송아지 등 다른 축종 사업 진출 및 R&D를 위해 덴마크 정부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설팅그룹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는 “유라이크코리아가 선진국인 덴마크 정부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덴마크 정부와 손잡고 유럽 EU시장에 공동 진출케 된 것은 대단한 일이다. 라이브케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송아지부터 성우까지 구제역 등 질병 예방과 사전예측 가능한 기술이다. 인류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송아지전용 바이오 캡슐까지 개발에 성공한 바 있는 유라이크코리아는 송아지부터 성우까지 건강과 질병관리가 가능하다.

    축산 농가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축산물이력제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미국,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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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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