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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이스라엘 요즈마그룹과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편집국|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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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요즈마그룹,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7월 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이스라엘 창조경제의 큰 그림을 디자인 한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요즈마그룹 회장이 대구를 전격 방문한다.

    이갈 에를리히 회장이 이끄는 요즈마 그룹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993년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한 ‘요즈마펀드’를 시작으로 성장한 전문벤처투자기업이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총 50여 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그 중 20개 이상의 회사를 나스닥 상장 또는 글로벌 기업에 매각하는 등 이스라엘이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국가로 성장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이루어질 양해각서 체결은 대구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및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분야 및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요즈마그룹, 그리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요즈마 대구캠퍼스를 조성하는데 협력하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혁신센터는 지역에서 육성한 벤처창업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요즈마그룹은 국내에서 판교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에 교두보를 확보해 지역 유망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및 투자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 이어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포럼창조도시가 주최하는 ‘창조도시 CEO 포럼’에도 참석한다.

    「글로벌시장에서의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7월 1일(금) 오후 3시 노보텔 엠베서더 대구 8층 버건디 홀에서 진행되는 CEO포럼은 지역 스타트업 대표, 차세대 CEO,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준비하면서 요즈마 캠퍼스 외에도 이스라엘과 대구시가 같이 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출발점으로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 첨단의료산업에서의 대 이스라엘 협력방안도 요즈마그룹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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