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

더보기공지사항
    더보기칼럼·기고
    HOME > 종합뉴스 > 경제

    테바글로벌 ‘맘스베베’, ‘천진자유무역보세구역’ 입점 확정

    - 빈해신구 유아동전문관 한국브랜드 최초 입점

    권순억|2016-06-30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맘스베베가 입점키로 한 중국 천진시 자유무역보세구역내 무잉관(사진제공=테바글로벌) 
    테바글로벌 ‘맘스베베’,‘천진자유무역보세구역’ 입점 확정
    빈해신구 유아동전문관 한국브랜드 최초 입점

    중국 유아동용품 유통전문기업인 ㈜테바글로벌(대표 지푸탕)은 유아동카테고리플랫폼 ‘맘스베베’가 중국 천진(天津, 톈진)자유무역보세구역에 입점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천진은 중국에서 4번째로 큰 대형 도시로, 인구수가 1,516만에 달한다. 첨단 제조업과 국제 운송의 핵심지역이며, 금융혁신 시범지역이기도 하다.

    테바글로벌이 입점을 확정한 보세구역이 위치한 천진시 빈해신구(滨海新区, 빈하이신취)는 2014년 GDP가 9,000억 위안(한화 약 158조)에 달하고, 연평균 성장률이 15%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맘스베베는 빈해신구 보세구역의 무잉(母婴)관에 입점을 확정했으며, 주로 유럽 등의 상품이 입점해 있는 유아동전문관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입점을 하게 된다. 무잉관의 전체 규모는 2,000평이며,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들은 콰징방식(CBT, 신고제)이 아닌 정식 통관(허가제)을 거치게 된다.

    테바글로벌은 한중 합자회사로 해외상품을 선호하는 중국소비자들을 위한 유아동전문 해외직구플랫폼인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며, 국내 120여개 기업 260개 브랜드 1만 1,000여종의 상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테바글로벌은 국내 중소기업의 유아동용품을 중국 시장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뽀로로 등의 국산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이나 우수한 기술력의 중소기업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천진 보세구역에도 특색 있고, 품질 좋은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테바글로벌의 박정현 총괄본부장은 “천진은 고속철을 이용하면 1시간 이내에 베이징에 도착할 수 있는 베이징에서 매우 가까운 도시”라며, “베이징과 같은 시장과 인력을 공유하는 만큼 유아동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클 것으로 분석해 이번 천진자유무역보세구역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 무엇보다 천진 보세구역 입점은 정식 통관절차를 따르는 만큼 기존 콰징방식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내 유아동제품을 중국 시장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본부장은 “중국 보세구역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청도 지역 및 시안 지역의 보세구역 입점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eennp.com/atc/view.asp?P_Index=1001
    기자 프로필 사진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권순억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ieen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현재 의견 (0개) ↑ 추천순 보기  ↓ 반대순 보기
    * 로그인을 한 다음 의견을 등록하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등록하기

    내용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