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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주택공급물량 공급우위 예상

    이종서|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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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수급 현황 
    올해와 내년에 걸쳐 서울시 전체 주택수급상황은 약 1~2만호 공급 우위를 보이고, 2017년부터는 재건축 및 뉴타운 등이 준공되면서 공급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2월말 현재 강남4구(강남, 송파, 서초, 강동) 공급물량은 1만2천호, 멸실 물량은 약 1만9천호로, 6.5천호 멸실 우위를 보이며 주변지역의 전세가 상승 등 주택수급 불안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금년 주택수급 전망은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불안하고, 강남 4개 자치구 중엔 공급-멸실량 격차가 가장 큰 강동구가 불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강남4구와 인접한 경기도 6개 도시의 총 주택공급(예정) 물량은 약 2.8만호 수준으로 예상되며, 하남시(미사지구), 남양주시(별내신도시)의 공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재건축구역이 밀집돼 있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이주 물량이 특정시기에 집중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강남4구 재건축 이주 집중 대비 특별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서울 전역의 주택 수급전망은 공급 우위로 나타나지만, 강남4구의 경우 다수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내년까지 주택부족현상이 지속되고 2017년부터 상황이 호전돼 공급우위로 전환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이러한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수립한「강남4구 재건축 이주 집중 대비 특별관리대책」은 ①시‧구 이주대책 TF 운영 및 국토부‧경기도 공동협력체계 구축 ②수급불안 지속 시 이주시기 조정 적극 검토 ③인근지역 주택공급 정보 제공 ④이주임박 단지별 현장상담센터 운영 ⑤공공임대주택 강남4구 집중 공급 ⑥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소형저렴주택 공급 ⑦임대차관계 안정화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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