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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AI 시대가 활짝 열립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CRE Korea에 전격투자

    권순억|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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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씨알이코리아 레이몬드 체티(Raymond Chetti)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AI를 활용해 부동산 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씨알이코리아만의 빅데이터 분석능력과 뛰어난 기술력이 투자 배경”이라며 ”향후 세계적인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회사인 하우스 캐너리(House Canary)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AI 시대 앞당기다”

    스타트업 투자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 특별 인터뷰

    최근 해외에선 빅데이터와 데이터과학,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활용한 자동 감정평가 모델(AVM)
    유명한 미국 하우스 캐너리(HouseCanary)사가 2017년까지 6천4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자세한 부동산 정보가 인터넷으로 공유되면서 흥정에 의존하던 부동산 거래 관행은 데이터 중심으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

    요즘 전·월세를 얻거나 집을 매매할 때 대부분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한다. 포털사이트나 부동산 앱을 통해 위치와 실내 사진은 물론이고 주변 교통과 상권 등 입지까지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아직 데이터와는 거리가 멀다. 주거용 부동산처럼 비교할 수 있는 매물이 많지 않은 데다, 시세와 입지를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도 거의 없는 탓이다.

    4차산업분야,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배상승, 박제현)이 AI기반의 부동산 가치평가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중인 스타트업 씨알이코리아(CRE Korea, 대표이사 레이몬드 체티, Raymond Chetti)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를 만나 투자배경을 알아본다.

    -26일 씨알이코리아(CRE Korea)에 시드투자했다고 발표했는데 CRE Korea는 어떤 회사인가요?

    ▶2018년 7월 설립된 AI기반의 부동산 가치평가 온라인 서비스 회사입니다.
    CRE Korea 레이몬드 대표 (한국명 임동준)은 뉴욕주립대 써니 버팔로 졸업 후, 2011년 한국에 왔습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개선을 고민하던 차에 해외 AVM 사례를 접하고 2018년 한국에서 씨알이코리아를 창업했습니다.

    씨알이코리아(CRE Korea)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통해 인공지능(AI)이 AVM(Automated Valuation Models) 감정평가 보고서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CRE Korea의 서비스 수준은 어느 정도 인가요?

    ▶ CRE Korea의 AVM은 세 종류가 있습니다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밸류 리포트’는 주소만 입력하면 시세와 건물·토지 정보, 임대차 현황, 인근 상점, 비슷한 거래현황 등을 알려줍니다.

    또한 감정평가사와 투자자·대출자를 대상으로 한 ‘신속한 완전인증평가’(‘Quick’ full certified appraisals)는 감정평가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여주는 자동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Data & Analytics)은 은행과 투자사, 자산운용사 등이 쉽고 빠르게 가치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끔 데이터 베이스(DB)를 구축해주는 사업입니다.

    CRE Korea는 상업용과 주거용 부동산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여 감정평가서 작성 및 인증평가 시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는 높여주는 온라인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자와 대출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부동산의 가치평가 결과를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RE Korea의 서비스는 언제부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인가요?

    ▶9월 AVM 서비스 출시를 위해 8월경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금융위 지정대리인 라이센스를 신청할 방침입니다.

    -CRE Korea에 투자케 된 배경은?

    ▶AI를 활용해 부동산 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씨알이코리아만의 빅데이터 분석능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케 되었습니다.
    최근 해외에선 빅데이터와 데이터과학,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활용한 자동 감정평가 모델(AVM)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표적 기업은 미국 하우스 캐너리(HouseCanary)인데, 2017년까지 6천400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향후 세계적인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회사인 하우스 캐너리(House Canary)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계속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할 건지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엑셀러레이터입니다.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블록체인에 계속 투자할 예정입니다. 창업 3년미만 스타트업에 대한 시드와 프리A 투자를 주로 합니다.

    또한 우리 회사에서는 투자기업의 코칭과 멘토링, 사업모델에 맞는 압축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AI·AR/VR·헬스케어·푸드테크·O2O 플랫폼 서비스를 중심으로 링플랫폼, 헬스체인어스, 시그마체인 등 25개사 이상에 투자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사업모델의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화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는 “AI기반의 부동산 가치평가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중인 스타트업 씨알이코리아(CRE Korea)의 등장으로 국내 부동산시장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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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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