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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코스메틱 - 신세계 면세점 전격 입점

    - MLB 브랜드, 화장품에서도 성공신화 이어간다

    권순억|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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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코스메틱의 MLB GROO(그루)라인 
    ▲ 유병영 대표는 “MLB 코스메틱은 MLB만의 매력을 트렌디하고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은 런칭 이후 지속적인 해외 바이어들의 요청으로 진행된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 야구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한국선수들의 활약상이 연일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MLB,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

    미국 최대 스포츠 브랜드인 ‘MLB’ 화장품 라이선스를 보유한 ㈜에스고인터내셔널(SGO INTERNATIONAL) 유병영 대표를 만나보았다.

    -최근 MLB코스메틱이 신세계백화점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하는데?
    ▶신세계 면세점 명동본점과 강남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MLB 코스메틱 브랜드 입점을 완료했습니다.

    MLB 코스메틱은 신세계 면세점 입점 기념으로 구매 금액별 여행세트와 본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또한 신세계 면세점 명동 본점과 강남점, 온라인에서도 동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이 급증세다. 어떻게 보는가요?
    ▶ 그동안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지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등 뷰티 제품에 대한 남성 소비자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몇 해전부터 주목받아온 그루밍족(외모 관리하는 남성) 트랜드가 올여름 뷰티업계의 화두입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최근 연구결과 국내 남성 1회 평균 화장품 구매액이 약 5만5000원으로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조2800억원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처럼 국내 남성 소비자들의 뷰티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남성화장품 시장도 다가오는 2020년에는 약 1조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2030세대뿐만 아니라 4050세대 남성들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그루밍족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MLB 코스메틱은 언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나요?
    ▶ 지난해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남성들을 위한 클래식 스킨케어 ‘MLB GROO’ (엠엘비 그루) 라인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습니다.

    -MLB는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인데 MLB본사와는 어떤 계약이 되었나요?
    ▶2017년 9월 미국 MLB본사와 미국 최대 브랜드인 MLB와 MLB 소속 전 30개 구단의 과거 및 현재 사용한 모든 심볼 디자인과 컨텐츠를 코스메틱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LB GROO’ (엠엘비 그루) 라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제품인가요?
    ▶ MLB(엠엘비) 코스메틱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과 워크아웃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라인들로 구성돼 건강한 피부 컨디션과 밸런스 케어에 최적화된 액티브뷰티(Active Beauty)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남성을 위한 뷰티 전문 라인 ‘MLB GROO’(엠엘비 그루)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남성 그루밍 제품으로 페이셜케어부터 바디케어, 썬케어, 트래블킷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 피부진정, 보습을 통해 운동 후 피부 컨디션 케어에 최적화된 제품들입니다.

    LA다저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레드삭스 등 각 구단 별 특색을 살려 조향된 시그니처 향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MLB코스메틱에서 어떤 제품이 출시될 예정인지요?
    ▶ 이번에 MLB GROO, MLB PLAY 라인에 LA다저스, 뉴욕 앙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3개 구단의 제품을 출시했다.

    ‘MLB COSMETICS’은 MLB 30개 구단의 특색을 살린 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MLB유병영 대표는 마지막으로 “MLB의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뷰티로 접목했기 때문에 빠르게 매니아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MLB코스메틱의 합류로 인해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샤넬, 구찌, 디올, 지방시, 버버리 등 패션업계들도 속속 화장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패션 분야에서는 이미 성공을 거둔 MLB 브랜드가 남성화장품 시장에 합류하면서 남성화장품 시장은 1조원을 넘어서 2020년도에는 1조 4000억원 정도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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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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