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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퍼스트게임즈,세계 최초로 축구 AI 분석앱 ‘빅디비(Big db)’개발 성공

    - 11월23일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

    권순억|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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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퍼스트게임즈의 ‘빅디비(Big db)’ 앱 
    ▲ 장수진 대표는 “5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AI 축구 플랫폼인 ‘빅디비(Big db)’ 앱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축구 팬들이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즐겁게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선 기술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다.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축구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도 4차산업과 빅데이터에 집중되고 있다.

    2018 K리그도 곧 끝난다. 축구 산업이 커지려면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할 때다. 야구와 달리 데이터에 가장 취약한 축구계에 국내 빅데이터 스타트업이 새로운 빅데이터 플랫폼을 가지고 40조원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축구 AI 분석 스타트업 ㈜제이퍼스트게임즈(대표 장수진)이 세계 최초로 축구 A.I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는 ‘빅디비(Big db)’ 앱(App)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23일부터 개시한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축구 빅데이터 이론 및 분석체계와 축구 인공지능 신경망 ‘판(FANN)’을 개발한 축구 AI 분석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세계 최초의 ‘축구AI해설’ 서비스와 ‘AI 축구 분석관’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

    제이퍼스트게임즈 장수진 대표는 “이미 세계 축구계에 데이터 전쟁이 시작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구단 아스널은 데이터 분석업체를 자회사로 인수했고, 독일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독일팀 뒤에는 IT기업 SAP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화’ 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는 ‘빅디비’ 앱은 제이퍼스트게임즈가 개발한 축구 AI해설 서비스와 AI 축구 분석관 서비스, 축구 경기와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빅 디비(Big db) 차트 100’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빅디비’ 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축구 중계와 동시에 실시간 팀 전력과 선수를 데이터로 평가하는 시스템과 실시간 축구 중계 중에 공격 전술의 패턴을 A.I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찾아서 그래픽을 만들고, 이를 A.I가 설명하는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빅디비’ 앱을 통해 축구 경기의 공격과 전술 데이터를 축구팬들이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축구 경기에 대한 분석은 물론 축구 선수 개개인에 대한 기술과 평점이 실시간으로 평가되어 스마트 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의 축구 중계방송에서 제공하는 경기 관련 데이터는 볼 점유율 분석, 슈팅횟수, 파울 횟수 등 단편적인 데이터가 전부인 반면 ‘빅디비’ 앱은 축구 AI를 통해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90분 동안 팀 공격과 전술에 대한 패턴 데이터와 그래프 자료를 통해 양팀의 경기내용과 기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전술의 문제점 등도 동시에 제공한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빅디비’ 앱을 선보이기에 앞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월드컵 경기 등을 포함한 1,000여 경기 이상을 빅데이터로 변환해 빅데이터 코드와 데이터 전술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현재 2018년 프로축구 K-리그1 전 경기에 대한 분석을 완료했으며, 관련 데이터는 빅디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진 대표는 “5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AI 축구 플랫폼인 ‘빅디비(Big db)’ 앱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축구 팬들이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즐겁게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2019년에 빅디비 서비스 유저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3년 이내에 국내 500만명 이상의 회원이 빅디비 앱을 통해 새로운 축구 팬들만의 데이터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빅디비 앱의 오픈베타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제공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이폰 버전도 향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연말까지 실시간 디지털 중계방송이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AI 축구 전광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서비스의 영문버전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국내 프로스포츠도 점점 산업화가 되면서 축구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AI 축구 플랫폼 시장은 약 40조원이다. 국내에서만 500만명이상의 회원을 유치할 예정이며, 3년 내 전 세계 10억명의 회원을 모은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산업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하는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 산업이 커지려면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야구와 달리 데이터에 가장 취약한 축구계에 빅데이터 플랫폼 탄생은 40조원에 육박하는 세계 축구 빅데이터 시장에 큰 변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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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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