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

더보기공지사항
    더보기칼럼·기고
    HOME > 종합뉴스 > 경제

    하임바이오, IPO주관사 한국투자증권 선정,상장준비 착수

    - 대사항암제 개발로 유명한 바이오기업 하임바이오, 상장절차 들어가다

    권순억|2018-08-14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 하임바이오 김홍렬대표는 “상장 주관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을 위한 주관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상장까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9년 말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임바이오(대표 김홍렬)이 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를 선정하고 상장준비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임바이오가 개발중인 대사항암제는 정상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굶겨 죽일 수 있어 기존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고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치료제다. 특히 난치성 재발암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췌장암 대사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아 대사항암제 ‘NYH817100’를 개발하고 있다. 하임바이오는 폐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등에서 특허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임바이오 김홍렬대표는 “상장 주관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을 위한 주관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상장까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9년 말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임바이오는 올 하반기 비임상이 끝나는대로 임상시험 승인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뇌종양과 같은 희귀암의 경우 비임상시험이 완료되거나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하임바이오는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에서 신약 ‘NYH817100’에 대한 비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 IPO전문 컨설팅그룹 세븐스톡 송영봉대표는 “NYH817100의 비임상 결과가 고무적인 만큼 임상실험에 대한 약물 효과의 기대가 크다”며, “현재 주를 이루고 있는 표적 항암치료, 면역 항암치료에서 대사 항암제로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하임바이오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국내 항암제 시장은 매년 약 20%가까이 성장하고 있으며, 시판을 예정하고 있는 21년경에는 국내항암제 시장 규모가 2조 7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eennp.com/atc/view.asp?P_Index=1178
    기자 프로필 사진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권순억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ieen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현재 의견 (0개) ↑ 추천순 보기  ↓ 반대순 보기
    * 로그인을 한 다음 의견을 등록하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등록하기

    내용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