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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이크코리아, R&D센터 오픈,기술로 세계 가축시장 정복나서다

    - 송아지,돼지 질병 사전예방 시스템 연구 돌입

    권순억|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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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유라이크코리아 기업부설 연구소 임직원 (두번째줄 왼쪽부터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 박찬목 유라이크코리아 기업부설연구소장,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이번 기업 부설 연구소 개소를 통해 차세대 가축 헬스케어 시장에 적합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들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예측하게 하는 ‘라이브케어’ 기술을 보유한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대표 김희진)이 R&D 센터(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 소재)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유라이크코리아는 성우(成牛· 다 자란 소) 대상으로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금년 내 송아지까지 적용 가능한 라이브케어 서비스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돼지까지 확대해 ‘양돈 맞춤형 라이브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라이브케어’는 축우에 경구 투여한 바이오 캡슐을 통해 가축의 위에서 체온 등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하여 해당 개체의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축우 헬스 케어 솔루션 서비스다.

    특히 약 800만건의 축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및 딥러닝(DeepLearning) 기술로 축우의 상태를 분석한다.

    농장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축우의 건강상태와 번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IPO전문 ㈜세븐스톡(대표 송영봉)과 컨설팅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이 회사는 높은 기술력과 강력한 마케팅 능력으로 볼 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기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약 800만건의 축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와 딥러닝 기술로 축우의 상태를 분석한다. 농장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축우의 건강상태와 번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대표는 “미국,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전세계 17개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미국법인에 이어 덴마크 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목 유라이크코리아 기업 부설 연구소장은 “라이브케어는 금년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8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세계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해외 유수의 연구소들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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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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