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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임바이오,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핵심기술-‘암대사 심포지엄’에서 소개

    - 세계는 대사항암제 개발 전쟁 중

    권순억|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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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암대사 심포지움 참석자 (왼쪽부터 김수열 박사, 김정환 교수, 정재호 교수 ,치 당 교수, 송시영 학장, 크레이그 톰슨 교수, 크리스찬 메탈로 교수) 
    ▲ 연세대 송시영 의과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인 크레이그 톰슨 박사와 치 당 박사 등 유명 석학을 모시고 암대사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영광”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암대사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인 대규모 행사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었다. 지난 8일 연세대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암대사 심포지움(Cancer Metabolism Symposium)’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2018 IUBMB’에 참가한 대사 항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의 대표인 크레이그 톰슨(Craig Thompson) 교수와 펜실베니아대학(Univ. Pennsylvania) 암센터 원장인 치 당(Chi Dang) 교수, 캘리포니아 대학(Univ. San Diego)의 크리스찬 메탈로(Christian Metallo) 교수, 텍사스 달라스(Univ. Texas Dallas) 대학의 김정환 교수가 암대사에 관한 연구 내용을 나눴다. 국내에선 국립암센터 수석 연구원 김수열 박사와 연세대학교 정재호 교수가 연사로 참석해 대사 항암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대사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 세포만 굶겨 죽이는 항암제로, 재발 및 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표적치료제에 비해 암대사 치료제는 암의 특이적 성장을 막고, 암을 고사시킨다. 무엇보다 난치성 재발암의 완치율이 높은 치료제다. 이날 심포지움에서 연세대 송시영 의과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인 크레이그 톰슨 박사와 치 당 박사 등 유명 석학을 모시고 암대사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영광”이라고 밝혔다. 크레이그 톰슨 교수와 치 당 교수는 “대사항암제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암대사 심포지엄에서는 김수열 박사와 정재호 교수, 강석구 교수가 공동 개발한 대사 항암제 신약후보인 ‘NYH81700’에 대한 연구도 소개되었다. 이날 소개된 대사 항암제 신약후보인 ‘NYH81700’는 바이오벤처 하임바이오(대표 김홍렬)이 개발중인 대사항암제로 암세포에만 특이한 대사경로를 차단해, 암세포를 굶겨죽이는 전략으로 암대사 심포지움에서도 4세대 항암제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대사항암제에 대한 발표내용을 보면 전세계가 ‘대사항암제’개발 전쟁 중이다. 신생 하임바이오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암과의 긴 전쟁에서 최전선에 서 있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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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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