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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임바이오, 암 줄기세포 억제 특허로 암 정복 가속화

    - 암 치료제 원천기술 보유, 세계 의료계와 제약업계 주목을 받다.

    권순억|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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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 
    ▲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이번에 이전 받은 ‘암 줄기세포용 치료용 조성물’ 특허기술은 치료가 어려운 줄기세포성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스타트업 ㈜하임바이오(대표 김홍렬)이 ㈜바이오시노시아(대표 이주석)가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에 성공한 ‘암 줄기세포용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 기술을 23억원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미 ‘암 세포만 굶겨 죽이는’ 4세대 대사항암제를 개발 중인 하임바이오가 ‘암 줄기세포용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 기술까지 확보, 암치료제 원천기술을 두가지나 보유하고 암에 대한 대 반격에 나서 세계 의료계와 제약업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허권 이전 계약한 ‘암 줄기세포용 치료용 조성물’ 특허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정재호 교수가 개발한 기술로, 암 세포뿐만 아니라 암 줄기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특허 기술이다.

    세브란스병원 정재호 교수는 “이 기술은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고 전이되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암세포가 항암제나 영양결핍 등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슘이 세포질 내로 나오게 되고, 칼슘 양이 많아지면 미토콘드리아 내로 들어가서 결국 세포가 사멸된다는 생리를 발견한 후, 칼슘 농도를 조절해 줄기세포성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항암치료는 종양 덩어리 겉 부분의 암세포는 줄어들고, 옅어지지만 내부에 존재하는 암세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개선한 기술이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이번에 이전 받은 ‘암 줄기세포용 치료용 조성물’ 특허기술은 치료가 어려운 줄기세포성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하임바이오는 암에 대한 대 반격을 위한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 이미 개발 중인 하임바이오의 대사항암제는 뇌암이나 췌장암 등에 탁월한 효과와 함께 완치율이 높다. ‘암 줄기세포 성장억제’ 특허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까지 진행될 경우 난치암 환자나 약재 내성을 지닌 환자들도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임바이오는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대사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아 암세포만 굶겨 죽일 있는 대사항암제 ‘NYH817100’를 개발하고 있다.

    하임바이오는 제4세대 대사항암제와 암 줄기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급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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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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