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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스톡, ㈜하임바이오 누적투자 120억원 유치 성공

    - 세계적인 신경종양학회지‘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 최신호 전격 게재

    권순억|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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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임바이오 120억원 투자 이끈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 (사진제공=세븐스톡) 
    ▲ 세븐스톡은 하임바이오의 원활한 비임상 진행을 위해 투자유치에 나선 지 2달여 만에 최종 누적투자액 120억원을 유치해 비임상에 필요한 자금을 모두 확보했다.
    IPO컨설팅 전문그룹 ㈜세븐스톡(대표 송영봉)은 컨설팅을 진행 중인 바이오벤처기업 ㈜하임바이오(대표 김홍렬)이 보유한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핵심기술이 세계적인 신경종양학회지인 ‘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 최신호에 전격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세븐스톡에 의하면 하임바이오는 불과 두달만에 엔젤투자자들로 부터 누적투자 120억원 유치에 성공하여 비임상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전했다.

    뉴로온콜로지는 신경계통의 암을 다루는 종양학회지로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권위지다.

    이번에 발간된 뉴로온콜로지 최신호에 하임바이오의 암치료 기술로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의 에너지대사 과정을 약물로 차단해 암세포의 증식과 정상적인 뇌조직으로의 침윤이 현저히 줄어든 연구결과가 실려 전 세계 암관련 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은 국립암센터 암미세환경연구과 김수열 박사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가 개발하여 하임바이오에 기술이전을 마친 상태로 현재 하임바이오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임바이오는 이 기술을 활용해 정상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대사항암제 ‘NYH817100’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에서 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하임바이오의 신약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가 ‘암치료제 원천기술 보유국’이 될 전망이다. 하임바이오는 내년 8월 뇌종양, 위암, 췌장암 등을 적응증으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오는 2020년 이전에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스톡은 하임바이오의 원활한 비임상 진행을 위해 투자유치에 나선 지 2달여 만에 최종 누적투자액 120억원을 유치해 비임상에 필요한 자금을 모두 확보했다.

    김홍렬 하임바이오 대표는 “하임바이오의 핵심기술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신경종양학회지인 뉴로온콜로지 최근호에 실리게 되어 글로벌시장 진출가능성이 더욱 밝아졌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임바이오의 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IPO전문 컨설팅그룹 송영봉 세븐스톡 대표는 “하임바이오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신약개발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최근 40억원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 최단기간 누적투자액 120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비임상 진행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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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억 (kwonse1@chol.com)

    농협중앙회 문화홍보부
    신협중앙회 농협신협협동조합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이사
    디지털인쇄협동조합 사업본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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