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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등록 기업의 고의 상장폐지 의혹

    - 피엘에이 경영진의 광구권을 둘러싼 흑막

    편집국|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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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가 진행중인 피엘에이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유전광구에 대한 논란 때문이다.

    피엘에이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업체 MGK LLP.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스터지스 인베스먼트(Sturgis Investment Ltd.) 지분을 확보하며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했다. 피엘에이가 보유중인 MGK LLP. 지분은 자회사 트라페즈홀딩스 소유지분을 포함해 28%. 총 지분 투자액은 5800만 달러(USD)와 120억원으로 알려졌다.

    계약의 유형은 West Bozoba와 Sarkramabas 광구는 카자흐스탄정부로부터 탐사권 및 생산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tax 및 라이센스 비용을 카자흐스탄 정부에게 지급하는 양허계약으로서 계약기간은 탐사와 생산기간 합쳐 25년이다.

    당초 MGK LLP.의 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이며 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은 정부의 승인 후 18년간 독점적인 생산권이 부여되어 있다. WestBozoba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2억 배럴, Sarkramabas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1.6억 배럴의 예상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이며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한 상태이다.

    피엘에이는 2016년 3월 반기보고서를 통하여 탐사기간 만료 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였다고 공시하였고 이를 근거로 지분평가금액을 0원으로 평가 공시했다.

    그러나 최근 2016년 7월 11일 MGK.LLP에서 피엘에이로 발송된 문서가 유출되면서 광구 탐사기간이 2018년 2월까지로 연장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발신자는 MGK.LLP의 미하일리로 알려졌으며 탐사기간 연장과 함께 피엘에이에 대하여 재무적 투자자로서의 의무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에서 피엘에이에 대하여 90억원 상당의 환급금이 발생하였다는 사실과, MGK.LLP가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에 광업권 매각승인을 요청하여 이미 매각 승인을 득했다는 내용들이 속속 알려지면서 그 진위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즉, 전 사주인 000 와 현 사주인 000등이 광구매각에 따른 매각 금액 등을 회사에 넘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고의 상장폐지를 한 후, 광업권 등을 중국 측에 매각하려 했다는 매우 구체적인 의혹이 일고 있어 이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사가 촉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특정 M&A 전문 세력들이 가세하고 있고, 이미 몇몇 전문 사채꾼들까지 동원되었다는 구체적인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감독과 확인,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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